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 - 철학이 있는 명품 구매 가이드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8

16만 명품 크리에이터 율럽이 추천하는 명품백 베스트 55



★★★ 20개 브랜드 55개 가방 완벽 정리!

★★★ 명품 트렌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석

★★★ 실전 명품백 구매 가이드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 출간됐다. 반려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제로웨이스트, 수납․정리, 명품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초보 취미 생활자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의 매력을 전파하는 탐탐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줄 세상의 모든 취미를 찾아내 소개한다.

《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는 16만 구독자와 소통하며 명품 가방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율럽’이 명품 가방을 1,000개 이상 구매하고 직접 사용하고 비교해보며 느낀 장단점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취향별로 11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각각의 가방에 대한 수납력, 무게, 관리, 착용 팁 등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상식과 가방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명품 가방을 사기 전에 꼭 봐야 할 시대별 트렌드나 브랜드별 역사, 디자인 안에 담겨있는 의미 등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함께 담았다. 실제 명품 가방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을 콕 집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사서 오래 쓸 가방, 아무거나 살 수 없잖아요?”

명품백 1,000개 사본 후 알려주는 후회 없이 고르는 법



최근 명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품 가방 관련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다고 할 만큼 소비층의 범위가 넓어졌고 구매 연령 또한 낮아졌지만, 여전히 쉽게 사기에는 비싸고 간단하지 않은 것이 명품 가방이다. 그래서 더더욱 사기 전에 무엇을 사야 할지 꼼꼼한 비교와 고민이 필요하다.

《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는 16만 구독자와 소통하며 명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저자 ‘율럽’이 명품 가방을 구매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여러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명품 가방을 1,000개 이상 구매한 후 직접 사용하고 비교해보며 느낀 장단점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브랜드에 대한 상식과 가방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명품 가방을 사기 전에 꼭 봐야 할 시대별 트렌드나 브랜드별 역사, 디자인 안에 담겨있는 의미 등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함께 담았다.



“명품백 딱 하나만 산다면 무엇을 살까?”

백화점 가기 전 꼭 봐야 할 명품 레퍼런스 북



저자가 명품 유튜브를 운영하며 구독자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떤 가방을 사야 잘 들고 다닐 수 있을까?”다. 큰맘 먹고 산 가방을 ‘장롱템’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사기 전에 치열한 사전 조사와 정보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가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디자인만 보고 예쁘다고 느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 내구성은 어떤지, 유행을 타는지 등의 정보를 모두 포함한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데일리 백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포인트 백, 유행 안 타는 스테디 백, 취향 따라 골라 드는 스페셜 백까지 구매자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방을 다양하게 추천한다. 가방을 추천할 때는 저자가 직접 사용해본 후 수납력․무게․관리 난이도 등의 별점을 매겨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와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함께 소개하며 실제 구매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선택의 기준은 ‘나’,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돌아보라!

철학이 있는 명품 구매 가이드



처음 명품 가방을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많이 사거나, 누군가가 착용해서 예뻐 보인 가방 등을 큰 고민 없이 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저자는 자주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만큼, 누구나 사는 그런 가방이 아니라 내가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을 구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나’ 자신이 기준이 되는 소비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별 가방에 관한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지식과 나의 욕구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브랜드의 명확한 아이덴티티와 역사 속 숨은 이야기, 늘 새로운 신상들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스테디셀러 등 명품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정보들을 소개함으로써 명품을 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저자가 1,000개 이상의 명품 가방을 사서 경험해보고 축적한 모든 후기와 노하우를 집약해 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고 손쉽게 다양한 가방에 대해, 또 나의 취향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