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광주 전남으로 예술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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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올 가을엔 광주 전남으로 예술여행을
  • 출판사광주일보사
  • 잡지명예향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미술축제가 시작됐다. 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21’도 10월 개최를 앞두고 사전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예술의 향기를 더해줄 공연 무대들도 이어질 예정이다. 올가을, 광주·전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비엔날레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남도의 매력 여행지로 안내한다. 

 

 

 

 예향 초대석이 만나볼 주인공은 한국 창작음악계의 거장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작곡가다.
 광주 시립오페라단은 지난 8월 27~28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이건용, 오페라 박하사탕’을 초연했다. 빛과 어둠이 뒤엉킨 ‘오월 광주’를 노래하는 오페라 ‘박하사탕’을 작곡하고 예술감독을 맡은 이건용 작곡가를 만나 음악인생과 작품세계에 대해 들었다. 

 

 

 

 

 남도 오디세이 美路味路(미로미로)는 ‘사랑의 1번지’ 남원으로 떠난다.
 남원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다. 광한루원과 한옥형 호텔 ‘남원예촌’, 한복체험공간 ‘화인당(花人堂)’은 남원의 어제와 오늘을 확연하게 보여준다.
 최근 국가숲길로 지정된 ‘지리산 둘레길’과 운봉 서어나무숲, 백두대간 트리하우스 등 남원만의 생태공간이 인기를 끌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고택 ‘몽심재’(夢心齋) 등도 진한 문화의 향기를 발산한다. 지리산 고랭지에서 자란 향긋한 캠벨포도와 남원이 자랑하는 남원부각, 남원추어탕까지 맛있는 이야기도 이어진다. 

 

 

 

 가을을 맞아 준비한 ‘카페, 문화가 되다’는 카페 투어를 계획중인 독자들이 솔깃할 기획물이다. 카페는 이제 더 이상 커피만을 마시는 장소가 아니다. 지인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이자 MZ 세대들의 새로운 여행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여행지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멋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논밭 뷰로, 사계절 딸기 듬뿍 케이크로, 음악이 흐르는 오디오 카페로 전국구 명소가 된 핫 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문화를 품은 건축물’이 찾아간 곳은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박수근미술관이다. 인구 2만 여명의 양구는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문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데다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다 보니 군사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제 양구는 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지난 2002년 빼어난 건축미와 컬렉션을 자랑하는 박수근미술관이 개관하면서부터다. 건물 자체가 또 하나의 ‘작품’인 박수근미술관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출처] 예향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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