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기법과 색채 구사 - 존 싱어 사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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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건축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기법과 색채 구사 - 존 싱어 사전트
  • 잡지명일러스트 ILLUST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기법과 색채 구사
존 싱어 사전트
에드위드 달리 보이트의 딸들, 1882년
부유층 집안의 자녀임을 알 수 있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소녀들은 에드워드 달리 보이트와 그의 아내 메리루이자 쿠싱 보이트의 네 딸을 그린 것이다.
등장하는 네 소녀들은 각각 다른 위치에서 다른 방향을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때문에 한 공간에 있지만 제각기 흩어져 있으면서 저마다 다른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자아낸다. 더 나아가 앞으로 전개될 각기 다른 삶을 암시적으로 묘사한 듯 보인다.
BEHIND STORY
John Singer Sargent
존 싱어 사전트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기법과 색채 구사
1856년 1월 12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로 이주한 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전트는 의사였던 부친의 직업과 상류층 집안의 아들답게 어려서부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성장하였다. 여행을 즐기는 부모님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던 사전트는 열여덟 살에 파리의 유명한 초상화가 카롤뤼스 뒤랑의 작업실과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체계적인 그림 공부를 하였고 여행으로 다져진 경험 등이 밑바탕이 되어 그려진 그림들은 사전트를 순탄히 화단에 입성하게 하였다.
특히 브르타뉴 지방의 어부들의 모습을 묘사한 <캉갈의 굴 따는 사람들, 1878>과 <에드워드 달리 보이트의 딸들, 1882> 등은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사전트의 입지와 명성을 확립시켜준 작품으로 손꼽히는데 <에드워드 달리 보이트의 딸들>은 사전트의 탁월한 기교와 등장인물들 각자의 개성을 인상적으로 잘 나타낸 수작으로 평가된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초상화가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84년 파리 전시회에 출품하였던 <마담X>가 엄청난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걷잡을 수 없이 파문이 일자 금전적으로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염려해 86년 영국으로 거취를 옮겨가게 된다.
그러다 1918년 공식 전쟁화가로 제안을 받고 활동하며 제 1차 세계 대전의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이전의 명성을 되찾는다.
1990년대부터는 영국의 귀족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의 초상화 의뢰로 부와 명성은 더욱 높아지고 그 덕분에 보스턴 공공도서관의 2층 화랑을 장식하는 벽화를 요청받아 1919년에 완성하였다.
생애 후반기 들어서 사전트는 초상화 그림보다는 풍경화와 풍속화 작업에 심취하였고 말년을 보스턴 미술관 벽화 제작에 몰두하다 1925년 4월 14일 런던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미세플라스틱
-5mm 미만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
-해안, 외딴 섬, 대양, 심해, 극지방에 걸쳐 지구 전체에 널리 분포
-생물, 퇴적물, 물, 대기 등 환경매질 전반에서 검출
플라스틱 줄이기 정책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녹색연합 캠페인
플라스틱 금지법 인도 사례
미세플라스틱의 위협
< 작성자 : 장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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