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에 빠지고 마라따

 




최근 인싸들 사이에선 마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마라는 어떤 향신료이고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지. 한국을 사로잡은 마라에 대해 알아보자.

 

강명빈

 

  

마라는 중국의 4대 요리중 하나인 사천(쓰촨) 지방 향신료다. 마라는 저릴 마(), 매울 라()를 쓴다. 한자 처럼 혀가 저릴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내는게 특징이다. 사천 지방은 일교차가 심하고 습한 기후로 인해 음식이 쉽게 부패했는데, 마라는 음식이 쉽게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주 사용되던 향신료다.





마라 맛의 비밀

마라는 마늘, 생강, 고추, 육두구, 화자오, 후추, 정향, 팔각 등으로 만들어진다. 생각보다 일반적인 재료로 만들어지는 마라에서 우리가 마라의 맛이라고 느끼는 핵심재료는 바로 화자오(사천 후추)와 고추다. 화자오 특유의 향과 고추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마라의 맛을 만들어 낸다.



 

마라 인기의 비결

사실 마라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땐 익숙하지 않은 맛에 마니아들이 즐기는 음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매운맛을 소개하는 방송과, 먹방 유튜버를 통해 마라가 대중에게 알려지며 점차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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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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